<학술발표회> 戶籍을 통해서 본 단성지역의 사회계층
- 대동문화연구원
- 조회수2127
- 2004-03-25
제 61회 동양학 학술회의
戶籍을 통해서 본 단성지역의 사회계층
일시 : 2004년 5월 18일(火) 13시~18시
장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6층) 첨단강의실
戶籍을 통해서 본 단성지역의 사회계층
▶19세기 幼學層의 증가와 幼學戶력의 성격 - 송양섭(충남대)
▶조선후기 단성현 鄕吏層의 분화양상 - 권기중(성균관대)
▶조선후기 단성호적을 통해서 본 巫堂의 존재양태 - 임학성(고려대)
▶조선후기 호적과 족보를 통한 同族村落의 복원 - 권내현(성균관대)
〈종합토론〉
임민혁(정신문화연구원) 정해은(군사편찬연구소) 서영대(인하대학교) 전경목(정신문화연구원)
戶籍을 통해서 본 단성지역의 사회계층
일시 : 2004년 5월 18일(火) 13시~18시
장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6층) 첨단강의실
戶籍을 통해서 본 단성지역의 사회계층
▶19세기 幼學層의 증가와 幼學戶력의 성격 - 송양섭(충남대)
▶조선후기 단성현 鄕吏層의 분화양상 - 권기중(성균관대)
▶조선후기 단성호적을 통해서 본 巫堂의 존재양태 - 임학성(고려대)
▶조선후기 호적과 족보를 통한 同族村落의 복원 - 권내현(성균관대)
〈종합토론〉
임민혁(정신문화연구원) 정해은(군사편찬연구소) 서영대(인하대학교) 전경목(정신문화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