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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만 전집(상·중·하)
- 변영만 전집(상·중·하) 2006년 간행 우리나라 한문학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문장대가 산강 변영만 전집!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의 번역과 간행을 거듭해오고 있는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가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산강(山康) 변영만(卞榮晩) 전집을 펴냈다. 산강재문초(山康齋文 )는 그의 몰후(歿後)에 평소 그를 스승으로 받들고 있던 김종하(金鍾河) 씨가 한문 원문을 손으로 초사해 석인(石印)으로 출판한 것이고, 계황산문집( 篁散文集)은 신문잡지에 실렸던 국문의 글들을 최근에 찾아내 책으로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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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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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응린의 역대 한시 비평
- 호응린의 역대 한시 비평(기태완 외 역주) 2005년 간행 책소개 '시수(詩藪)'는 명나라의 대표적 시에 대한 평론서이다. '시수' 이전의 시 평론서로는 양(梁)나라 종영(鍾嶸)의 '시품(詩品)' 당나라 사공도(司空圖)의 '이십사시품(二十四詩品)'을 들 수 있다. 송나라때에 이르러 구양수(歐陽修)의 '육일시화(六一詩話)'를 필두로 많은 시화가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이들 시화는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단편적인 평론이나 그 주변 이야기를 두서없이 모아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유형의 시화는 명나라에서도 많이 지어졌다. 그러나 불멸의 가치를 지니는 것은 드물다. 그 가운데 남송(南宋) 엄우(嚴羽)의 '창랑시화(滄浪詩話)'와 명나라 호응린(胡應麟)의 '시수(詩藪)'는 다른 시화와는 달리 독자적인 체재(體裁)를 세운 시 평론의 전문 저술이란 점에서 독보적이다. 저자 호응린(胡應麟 1551~1602) 명대(明代)의 문인. 자는 원서(元瑞), 호는 석양생(石羊生), 소실산인(少室山人)이며, 절강(浙江) 난계(蘭谿) 출신. 만력(萬曆) 연간의 거인(擧人)인데 관직에 진출하지 않은 채, 4만여 권에 달하는 장서를 쌓아두고 독서와 저술로 생을 마쳤다. 그의 저작은 역대의 전적을 폭넓게 참조한 결과, 고증이 정밀하고 품평이 적확하다는 정평이 있다. 대표작 '시수(詩藪)'는 중국의 역대 시를 체계적으로 품평한 시 비평집이자 시학(詩學) 이론서이다. '시수'는 조선후기에 목판으로 간행되어 널리 읽혔으며, 이식(李植), 박미, 황현(黃玹) 등이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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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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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계몽기 한시자료집
- 애국계몽기 한시자료집(이희목 편저) 2005년 간행 책소개 시대정신을 발현한 마지막 한시漢詩 ''애국계몽기 한시자료집''은 1905~1910년 사이, 즉 愛國啓蒙期에 신문과 잡지에 수록되었던 한시를 모아서 엮은 것이다. 이 시기에 이르면 문학이 근대적 면모를 보이면서 산문은 국한문國漢文 혼용체를 사용하고, 운문 쪽에서도 국문시가가 대거 등장한다. 그러나 한시만큼은 지식인적 교양으로서의 몫이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따라서 한시문학사에서 이 시기는 가장 마지막 시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 신문과 잡지에 수록된 한시는 대부분 신문의 독자이거나 애국계몽단체 회원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창작한 것이다. 간혹 양계초梁啓超를 비롯한 중국인과 일본인의 작품이 발견되고, 또 연암燕巖 박지원을 비롯한 선인들의 작품도 산견散見된다. 독자와 회원들의 투고가 본격화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이다. 중요한 작가들을 보면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와 대한협회大韓協會의 결성과 활동에 중심적 역할을 하였던 장지연張志淵,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의 주필이었던 신채호申采浩, 대한자강회에서 장지연과 함께 활동하였던 이기李沂, 역시 대한자강회와 대한협회에서 활약한 신규식申圭植 등이 있다. 당대의 오피니언 리더라 할 만한 쟁쟁한 인물들이 모두 애국계몽운동에 적극적이었고, 아울러 한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민족주의적 애국사상을 표현하였던 것이다. 위의 몇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투고자들은 신분이 잘 파악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체로 개화기를 거치면서 등장한 ‘새로운 형의 지식인’이었음에 틀림없다. 이들 역시 지식인적 교양이었던 한시에 대해 깊은 소양을 갖추고 있었고, 대거 애국계몽운동에 가담하였던 만큼 한우충동汗牛充棟의 작품들이 지어졌던 것이다. 시대정신에 걸맞은 새로운 문학담당층의 등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애국계몽기 한시자료집''의 의미는 우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자료를 한곳에 모아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활자가 뭉개져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과 활자가 없어서 한글로 메운 부분, 오자와 탈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보충하고 바로잡았던 것도 역시 작은 성과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바로잡거나 보충하지 못한 부분도 적지 않은 바 앞으로 감당해야 할 부분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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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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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의 아라리
- 정선 아라리 김시업 저 2003년 간행 은 한민족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민요로서 세계성을 획득하며 전승·전파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있는 한민족 동포에게 은 민족적·실존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노래이며 나아가 한민족 최대과제인 남북 화합의 상징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즉 은 한민족의 가슴에 애국가보다 더 넓고 깊은 감동을 주는 노래로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은 근대의 질곡을 넘으며 한민족 전체의 가슴 속으로 파고든다. 한정된 지역에서 지역적 공동체감을 확인하며 특정 지역에서만 전승되던 은 조선 후기 생산력의 발달, 농민분해 현상, 도시화, 상업·교류의 발달 등을 조건으로 부분적으로 전파되다 19세기 후반 경복궁 중건공사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을 통해 결정적으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대표하게 된다. ‘정선아라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한민족의 입에 오르내리는 모든 의 근원이다. 그리고 이 ‘정선아라리’를 13년 동안 조사하고 20여 년간 정리한 결과가 『정선의 아라리』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조사한 7천여 편에 달하는 가사가 실려 있다. 채록된 노래가 녹음테이프 140개 분량, 노랫말을 옮겨 적은 카드는 1만여 장에 달한다. 총 70여 명의 조사인원이 참여하고, 정선의 71개 부락 499명의 제보자를 조사하였다. 외부에 알려진 지역의 소리꾼의 소리뿐만 아니라 삶의 숨결이 축적된 생활 현장의 노래가 가득하다. 이 책은 구비문학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이는 의의가 있다. 앞으로 녹음 내용을 재생·정리하여 판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들려주는 후속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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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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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尙道丹城縣社會資料集
- 慶尙道丹城縣社會資料集 (3책) 단성지역은 현재 山淸郡에 편입되어 丹城面, 新等面, 生比良面으로 나뉘어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丹城縣’이란 지방행정의 한 단위로 독립되어 있었다. 단성현은 옛날에도 작은 고을에 속했지만 대대로 살아온 사족과 민이 어울려서 지금까지 향촌사회의 전통성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이곳과 관련된 고문서류를 비롯한 문헌자료들이 다른 어디와 달리 다량으로 전하고 있어 학적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丹城鄕校는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이곳에 단성지역 주민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장소로 제공되기도 하는데, 이곳에서 [慶尙道丹城縣戶籍大帳]이 소장되어 있다. 十七·十八세기 단성현 관할구역 주민의 주민등록 장부에 해당하는 이 호적자료는 사회사연구분야 뿐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연구분야에서 그 사료적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 奎章閣에 소장된 一六○六年 분의 호적대장과 일본의 學習院大學에 소장된 十九세기 호적대장까지 포함하면 三百年에 걸친 오랜 기간의 주민등록 상황을 후세에 알려주는 것이다. 대동문화연구원은 一九九九年부터 이 [慶尙道丹城縣戶籍大帳]을 전산 데이터베이스화함과 동시에 호적대장에 관한 연구사업를 진행시켜왔다. 그리고 이제 호적 및 단성지역에 대한 연구를 진전시키기 위하여 연구과정에서 수집된 향촌사회사 자료를 公刊하게 된 것이다. 또한 아직 소개되지 않은 자료에 대해서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추가 간행할 예정이다. 이 [慶尙道丹城縣社會資料集]에는 書院, 洞契·門契, 가문 관련 고문서와 간행되지 않은 읍지 및 지방행정 문서 등,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수합, 종류별로 분류하여 실었다. 단편 자료 하나가 전해주는 정보는 사소하지만 유사한 자료를 비교하고 연관시켜 볼 때에 비로소 당대 향촌의 사회상 및 시대 문화의 전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자료집에는 [句漏文案] 3권, [艱貞日錄] 1권, [道淵述言] 11권을 함께 실었다. [句漏文案]은 十九세기 중엽의 단성현 현감이 지방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고받은 공문서를 정리한 것으로 대구가톨릭대학에 소장되어 있는 자료이다. [艱貞日錄]은 一八六二年 단성의 농민항쟁을 주도했던 金欞의 일기로 그의 아들 金麟燮의 일기인 [端磎日記](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와 함께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道淵述言]은 十九세기 중반에 단성에서 유림활동을 하던 李邦儉의 문집인데, 다른 일반적인 문집과 달리 단성현 지역사회의 변동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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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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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계몽기시가자료집(문학편) 1~3
- 근대계몽기시가자료집(문학편) 1~3 / 강명관·고미숙 편 / 2000년 간행 조선 말기 시가문학의 근대성 탐색으로 눈길을 끈 소장연구자 고미숙 씨와 한학자인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함께 작업해 세상에 내놓은 <근대계몽기시가자료집>은 초창기 근대의식이 좌충우돌하는 계몽기 문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보고이다. 단편적으로 인용됐던 시가자료들을 모아 형식적 흐름과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국한문·순한글본을 함께 실어 계몽가사의 시기적 변천과 문체에 대한 포괄적 분석도 훨씬 수월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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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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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학가사전
- 한국경학가사전 崔錫起 著 / 新菊版 / 535面 / 1998 경학가 사전(姜奎煥~黃孝恭) [부록] 경학가의 주요 경학 자료·경학가 사승 관계·경학가 학파별 연원 관계 --예전의 학자들은 경학을 학문의 바탕으로 삼았다. 『시경』을 통해서는 性情을 함양하고, 『서경』을 통해서는 정치철학을 배우고, 『주역』을 통해서는 우주의 섭리를 배우고, 『예기』를 통해서는 사회의 규범을 배우고,『춘추』를 통해서는 대의명분을 배웠다. 그래서 그 정신을 터득해 현실적으로 실현하려 애썼고, 문장에 있어서도 六經에 근본해야함을 늘 강조하였다. …… 이 사전은 필자가 경학을 공부하면서 경학 연구의 기초를 다져볼 의도로 만들어진 것이다. …… 이 사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한국경학자료집성』에 수록된 자료와 규장각·장서각·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경학 관계 자료와 고 윤남한 선생의 『한국문집잡저기설류기사색인』에 실린 각 문집의 경학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하였고, 영인본이나 단행본으로 출간된 책에 실린 경학관계 자료도 수집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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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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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思想大系(Ⅰ-Ⅳ)
- 韓國思想大系(Ⅰ-Ⅳ) 이우성·이기백 외 1973~1984년 간행 韓國思想大系 Ⅰ(文學·藝術思想篇) 菊版 / 780면 文學·藝術은 思想을 生活 속에서 具現한다. 그러나 文學·藝術에서 思想을 찾아내기란 難事 中의 難事다. 作品 속에 思想이 그냥 놓여 있는 것도 아니요, 主題가 곧 思想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 思想은 作品에 속속들이 溶解되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一般 思想史의 方法의 그물로써는 걸려나오지 않는다. 文學思想편에서는, 「主題論」은 儒學·佛敎·實學의 展開를, 「存在論」은 宇宙觀·人生觀·社會觀의 人間的 存在意義를, 「美論」은 詩韻律·美的 範疇의 美意識을, 「比較論」은 中國文學思想의 수용을 각각 論하였다. 藝術思想篇에서는 「音樂論」 「造形美術論」 「繪畵論」으로 音樂·彫刻·建築·繪畫의 특질을 밝혔다. 두 篇은 다 우리의 根源的 思想이 外來思想을 어떻게 受容·展開시켰느냐에 焦點을 두었다. 韓國思想大系 Ⅱ(社會·經濟思想篇) 菊版 / 930면 社會·經濟思想篇에서는 論究의 對象을 李朝時代, 특히 實學에 두었다. 이는 社會經濟的 諸問題를 實際에 비추어 科學的이며 合理的으로 改善해야 할 必要性이 절실해짐으로써 이를 위한 여러 가지 獨創的인 改革의 試圖와 具體的인 獻策의 提示가 있었던 바 이것이 朝鮮時代의 일이요, 實學派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었기 때문이다. 韓國思想大系 Ⅲ(政治·法制思想篇) 菊版 / 1124면 韓國의 法이나 法思想은 韓國의 傳統性과 傳統法思想의 客觀的 發展的 認識 위에서 西歐的 近代的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겠다. 이렇게 볼 때에 成均館大學校 大東文化硏究院의 韓國法思想史의 企劃은 우리나라에서 最初로 企劃되었고 斯界의 學者들이 거의 動員되어 法思想史를 集約할 수 있게 함으로써 韓國法思想史의 본격적 硏究의 起因을 마련해 주었음은 劃期的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韓國思想大系 Ⅳ(性理學思想篇) 菊版 / 934면 性理學의 傳來, 性理學의 形成, 隆盛期의 性理學, 爛熟期와 轉換期의 性理學 등으로 우선 크게 분류하고서도 그 가운데서 人物과 學派에 따른 細分이 또한 무수히 가능할 정도로 韓國思想史 속에서 性理學은 함으로 多岐하게 발전·전개되어 왔다. 지금까지의 性理學 思想硏究의 成果를 中間決算하고 거기에 里程을 표시하는 팻말을 붙이는 心情으로 편집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叱正이 있기를 바라는 한편 앞으로 性理學을 이해하려는 學徒들에게 必須의 參考書로서 널리 읽혀질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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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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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文集索引
- 韓國文集索引 國學硏究에 긴요한 자료는 韓國에 관한 원자료(Oriental Materials)와 이를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작성된 二次資料(Secondary Materials)이다. 그동안 原資料의 影印出版에 힘써온 本硏究院은 이제 原資料의 정리 보급과 아울러 二次資料를 作成하여 國學硏究에 더욱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 「韓國文集索引」은 硏究者가 資料의 檢索에 소모하는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하여 줌으로써 韓國學硏究 전반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연구사업이다. 韓國文集索引(第1卷)(高麗篇)菊倍版/440面 1978년 간행 記入語 ⅰ)固有名詞 ⅱ)一般項目 ⅲ)主題項目 體 系 ⅰ)「가, 나, 다 順」의 辭典式 配列 ⅱ)相互參照(Cross-Reference)法 活用 檢討對象: 高麗名賢集 1~4 東國李相國集(白雲小說) 動安居士集(帝王韻紀) 西河集 破閑集 補閑集 止浦集 梅湖遺稿 益齋亂稿 (櫟翁稗說) 拙藁千百 謹齋集 稼亭集 牧隱集 麟齋集 楙隱逸稿 柳巷集 石氵難 集 惕若齋集 霽亭集 圃 隱集 陶隱集 遁村遺稿 治隱集 騎牛集 韓國文集索引(第2卷)(崔文昌侯全集-高麗篇補遺)菊倍版/324面 1982년 간행 記入語 ⅰ)固有名詞 ⅱ)一般項目 ⅲ)主題項目 體 系 ⅰ)「가, 나, 다 順」의 辭典式 配列 ⅱ)相互參照(Cross-Reference)法 活用 檢討對象: 孤雲先生文集 孤雲先生續集 桂花筆耕集 東人之文 南陽詩集 洪崖遺稿 淡庵逸集 景濂亭集 耘谷詩史 東文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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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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